2026 매일성경 Q.T

2026년 6월 27일(토) 솔내 군인교회 매일 성경 Q.T

솔내교회 2026. 6. 27. 05:12

2026627() 말씀과 함께하는 솔내교회 용사들

 

Ⅰ. 말씀_ 고린도전서 15:35-49.

 

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Ⅱ. 해설

 

35-41(창조 질서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일하심)

35절의 질문에서 바울은 미래의 부활에 대해 일부 고린도 성도들이 근본적으로 제기하는 반론이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해 고려합니다. 바울은 우리의 현재 육신의 몸은 성도들이 언젠가 소유하게 될 부활의 몸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35).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따라서 자연의 진행 과정은 다양한 측면으로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을 반영합니다. 자연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대한 유용한 은유와 유비를 제공합니다(55:10-11 참조). 바울은 심긴 것과 그 심긴 씨에서 결과적으로 자라날 것의 완전히 서로 다른 모습을 설명하기 위해 그와 똑같은 예화를 사용합니다(36-37, 12:24 참조). 바울은 서로 다른 식물들 간의 변종들을 강조하기 위해 예화를 전환하는데,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대로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는 것입니다(38). 씨앗으로부터 나온 식물이 새로운 몸을 입듯 죽은 사람에게 하나님이 부활의 몸을 주실 수 있습니다. 바울은 논의를 확장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의 다양성을 논증합니다. 먼저 바울은 모든 육체가 같은 육체가 아니라고 말하며 사람, 짐승, , 물고기의 육체를 구별합니다(39).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는 모든 종류의 존재에 적합한 다양한 몸과 형태가 있듯이 하나님은 부활 생명에 완전히 적합한 몸을 설계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40-41).

 

42-44(육의 몸과 신령한 몸의 대조)

바울은 앞서 창조 질서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손길을 이제 긴간의 부활에 직접 적용합니다. 바울은 부활의 몸이 전적으로 완전히 다른 몸이라고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식물이 그 종자에서 직접 나는 것처럼 부활의 몸 또한 그 심긴 몸과 본질적으로 똑같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사도 바울이 강조하는 것은 장차 일어날 놀라운 변화의 모습입니다(42-43). 이 모습은 육의 몸과 신령한 몸의 대조에서 강하게 제시됩니다(44). 부활의 몸은 그 자체로 육체적이고 물질적인 몸입니다. 그러나 부활의 몸은 더 이상 혈과 육의 생물학적 원리가 아니라 성령에 의해 전적으로 통치 받는 몸입니다.

 

45-49(두 아담의 대조_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

바울은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 사이의 대조를 통해 자신의 의미를 명확히 합니다. 첫 아담에게 육체적으로 생기를 불어넣는 숨은 모형적으로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가 자신의 부활을 통한 결과로서의 영생을 예시합니다. 아담의 몸은 자연적 몸의 원형이었다면 그리스도의 몸은 부활한 몸의 원형입니다(45).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신실하게 반영한다면 이런 영광스럽고 멸망하지 않을 몸에 도달할 목적으로 본래는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불순종으로 실패했던 첫 아담과는 대조적으로 그리스도는 인류의 시조가 마땅히 했어야 방식으로 피조물을 정복하고 하나님께 순종하셨던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리스도는 인류가 본래 맞이할 운명이었지만 도달하지 못한 그것을 상속받으셨고, 따라서 예수님의 부활의 몸은 단지 새롭게 된 육신의 몸일 뿐 아니라, 하늘에 속한 신령한, 썩지 아니할 몸인 것입니다. 오직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만이 성령을 통해 영생을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는 첫 아담의 형상을 취하고 있지만, 그리스도께 속해 있기 때문에 마지막 아담,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게 될 운명 있는 것입니다(46-49, 5:3; 8:29 참조).

 

Ⅲ. 적용, 결단 및 기도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주의 백성을 부활에 합당한 영광스럽고 썩지 않는 몸으로 변화시키시며, 첫 아담의 형상을 지닌 우리를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을 자로 새롭게 하십니다. 이와 같은 부활의 소망을 굳게 붙들고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성령의 다스림 가운데 살게 하소서. 아멘.

 

Ⅳ. 더 깊은 묵상으로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빌립보서 3:21). 아멘.

 

참고: Bibleworks 10, ESV 스터디바이블(고린도전서), 개혁주의스터디 바이블(고린도전서), 맥아더 성경주석(고린도전서), 매튜헨리 주석(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다시 읽기(윤철원), 관주해설 성경(대한성서공회), 묵상과 설교(20265-6), 성서유니온선교회(s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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