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매일성경 Q.T

2026년 2월 22일(주일) 솔내 군인교회 매일 성경 Q.T

솔내교회 2026. 2. 22. 05:26

2026222(주일) 말씀과 함께하는 솔내교회 용사들

 

Ⅰ. 말씀_ 요한복음 7:14-24.

 

14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15 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20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로 말미암아 이상히 여기는도다 22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행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행하느니라 23 모세의 율법을 범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하게 한 것으로 너희가 내게 노여워하느냐 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시니라

 

Ⅱ. 해설

 

14-19(성전에서 예수님의 가르침)

초막절 절기의 중간이 되어 예수님께서 성전에 올라가서 가르치십니다(14). 예수님은 당시 랍비의 관습을 따라 가르치셨습니다. 랍비들은 성전 경내에 들어가서 자기 주위에 모인 군중에게 구약을 풀어 가르치곤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은 유대인들은 그의 가르침에 놀랍니다. 예수님은 정식으로 랍비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그의 가르침과 권위는 하나님에게서 비롯되었습니다(15). 이에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가르침의 출처를 밝히십니다. 그분의 가르침은 아버지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입니다(16). 예수님의 가르침의 신적 기원에 대한 참된 인식은 하나님의 뜻을 진실하게 행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주어질 것입니다(17, 25:14 참조). 따라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자들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진리는 성령의 가르치는 사역을 통해 그 자체로 진리임이 입증됩니다(요일 2:20, 27 참조).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은 오직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며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셨습니다(고후 2:17; 2:5-11; 10:7 참조). 이 말씀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의 진실성을 보여줍니다. 이런 특징은 거짓의 아비인 사탄의 모습과 확연한 대조를 이룹니다(8:44).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주신 모세의 율법은 유대인들에게 불순종을 통해 오히려 해악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그들의 완악함을 통해 확연하게 드러나게 됩니다(18-19, 2:17-24, 7:7-12 참조).

 

20-24(공의로 판단하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무리들이 그가 귀신이 들렸다고 비난합니다(20). 예수님은 당시 유대인의 종교 전통과 기관의 권위에 도전하셨기 때문에 사역 초기부터 그분을 죽이려는 음모가 비밀스럽게 논의되었습니다(3:6 참조). 무엇보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동등하심을 주장하심으로 인해 대적자들의 반대는 더욱 거세졌습니다(8:57-59, 10:30-39 참조). 예수님께서는 그분이 행하셨던 행하셨던 사역, 즉 앉은뱅이를 일으킨 사건을 언급하십니다(21, 5:1-15 참조). 할례는 모세의 율법에 규정되어 있지만, 아브라함 시대에 하나님이 제정하신 제도였습니다(17:10-14; 12:3 참조). 일반적으로 할례는 안식일에 쉬어야 한다는 규정보다 우선시되었습니다. 따라서 안식일에 신체의 일부를 온전하게 한 것이 정당하다면 한 사람의 전체를 고치는 일은 더 정당할 것임에 분명합니다. 예수님의 논증은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나아가는 방식입니다(22-23).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는 독선적인 율법주의적 판단을 금하시며 도덕적이고 신학적인 분별력, 즉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율법의 본의를 이해하라고 말씀합니다(24).

 

Ⅲ. 적용, 결단 및 기도

 

예수님은 자신의 가르침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밝히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는 자는 그 진리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외모와 형식에 따른 판단을 버리고, 율법의 본뜻에 따라 공의롭게 판단하라고 말씀합니다. 내 생각과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는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분별하고, 주님의 영광을 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Ⅳ. 더 깊은 묵상으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2). 아멘.

 

참고: Bibleworks 10, ESV 스터디바이블(요한복음), 개혁주의스터디 바이블(요한복음), 맥아더 성경주석(요한복음), 매튜헨리 주석(요한복음), WBC 성경주석 36(요한복음), 관주해설 성경(대한성서공회), 묵상과 설교(20261-2), 성서유니온선교회(su.or.kr).

 

2026년 2월22일(주일) 매일성경_ 요한복음 7장 14-24..hwp
0.09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