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매일성경 Q.T

2026년 1월 8일(목) 솔내 군인교회 매일 성경 Q.T

솔내교회 2026. 1. 8. 05:35

202618() 말씀과 함께하는 솔내교회 용사들

 

Ⅰ. 말씀_ 창세기 5:1-32.

 

1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6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8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9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11 그는 구백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12 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사십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14 그는 구백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15 마할랄렐은 육십오 세에 야렛을 낳았고 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7 그는 팔백구십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18 야렛은 백육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19 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0 그는 구백육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5 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 28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30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31 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살고 죽었더라 32 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Ⅱ. 해설

 

1-2(사람을 창조하시고 복을 주신 하나님)

아담 계보에 대한 이야기는 셋의 언약 계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면, 홍수 발생 전에 이 땅에서 죄가 끔찍하게 확대되어 가는 것을 요약합니다(6:1-8 참조). 가인 계보와 대조되는 경건한 셋의 계보는 원래의 창조와 관련지어 시작됩니다. 이 단락은 1:1-2:3, 특히 1:27-28을 요약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가인이 아닌 셋을 통해 실현될 것입니다. 신약 성경 누가는 예수님 족보를 상향식(예수 ~ 하나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사람이라 부르셨습니다(1-2).

 

3-32(아담부터 노아까지의 계보)

이 단락은 아담 계보에 있는 셋 후손의 각 세대가 한 단락씩 똑같은 형식으로 기록됩니다. 셋은 아담의 셋째 아들입니다. 이 계보는 4:17-18에서 가인과 연결되는 일곱 세대들의 계보에 대응되는 것으로 제시됩니다. 가인의 계보는 일곱 번째 자손 곧 살인자 라멕으로 이어집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셋의 자손은 일곱 번째 세대에서 에녹으로 연결됩니다. 고대 그동과 성경에서의 계보는 종종 신학적 목적과 기능을 강조하는 계보로 사용됩니다. 아담의 범죄로 인해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습니다(5:12-14 참조). 이와 같은 심판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는 심지어 죄가 이 땅에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메시아 계보를 보존합니다(3-5). 이 단락에서 일곱 번째 계보가 진행되는 과정 가운데 눈에 띄게 도드라지는 부분은 에녹이라는 인물입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으며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려갑니다.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는 말은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성도 가운데 오직 에녹과 엘리야만 육체적인 죽음을 경험하지 않았습니다(6-24, 왕하 2:1-12; 11:5 참조). 이어서 여덟째 계보를 잇는 므두셀라가 등장합니다. 므두셀라는 홍수가 일어나던 해에 죽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25-27). 가인 계보에 속한 라멕이 복수를 통해 잘못을 바로 잡으려 했지만(4:24), 셈 계보에 속한 라멕은 여호와 하나님이 저주에서 구원을 가져올 후손을 주시길 소망을 품고 기대합니다. 라멕은 칠백칠십칠 세를 살고 죽습니다. 이 숫자는 4:18-24에서 가인의 후손인 라멕이 언급한 칠십칠 배의 벌과 흥미로운 대조를 이룹니다(28-31). 3-31까지 이어진 계보의 마지막은 노아가 세 아들들, 셈과 함과 야벳을 낳음으로 끝납니다(32). 죽음으로 끝나는 족보에서 노아의 생존과 자녀를 낳음은 하나님이 베푸시는 생명과 보존과 구원을 기대하게 합니다.

 

Ⅲ. 적용, 결단 및 기도

 

창세기 5장은 아담의 불순종으로 모든 인생이 살고 죽었더라로 끝나는 역사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셋의 계보를 통해 생명과 언약을 보존하셨음을 보여줍니다. 나는 죽음과 자기중심의 계보를 따르고 있는가?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의 삶을 따르고 있는가? 오늘 나의 인생의 걸음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삶의 걸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Ⅳ. 더 깊은 묵상으로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세기 5:24). 아멘.

 

참고: Bibleworks 10, ESV 스터디바이블(창세기), 개혁주의스터디 바이블(창세기), 맥아더 성경주석(창세기), 매튜헨리 주석(창세기), WBC 성경주석 1(창세기 1-15), 관주해설 성경(대한성서공회), 묵상과 설교(20261-2), 성서유니온선교회(s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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